겨울에 여름옷 파는곳:모슈 보온보냉 텀블러 리뷰를

텀블러,물병 모슈 보온보냉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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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 보온보냉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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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ﾟДﾟ)님아 이 리뷰를 참고하시오오! | 아이스 텀블러를 검색하다가 모슈보고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들고다니기 편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남편이랑 둘이 같이 마시려고 용량큰 450으로 샀어요ㅎ

텀블러 겉과 안 사이에 진공층이 있어서 뜨거운 음료를 넣어도 손이 뜨겁지 않아요.

단, 뚜껑은 좀 뜨거워요. 뜨거운 음료 넣으실거면 뚜껑만질때 조심하세요.

보온,보냉 두가지 다 가능하니까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빈도가 높을것 같네요.

뜨신물이던 찬물이던 6시간정도 온도유지가 된다고 하네요.

뜨거운물은 6시간 후 70도까지 유지,

차가운물은 6시간 후 11도까지 유지.

혹시나 싶어서 뜨거운 물 넣고 직접 온도계까지 재가며 측정해봤는데 2시간여동안 온도변화가 크지 않았구요.

이정도 온도변화가 크게 없다면 아기 분유물병으로도 추천하고 싶네요.

간단히 커피나 티백차 종류 넣어 마시려구요.

욕심내서 죽통 겸용으로도 써보고 싶지만 입구가 좁아 집에있는 실리콘 세척솔이 들어가질 않아서 포기했구요.

일본꺼라고 들었는데 메이드 인 차이나에요.

다른분들은 뚜껑닫을때 소리난다고 하던데 전 아직 소리는 안나네요.
고무패킹이 성분적으로 물에 약해서 물에 많이 닿고 시간이 오래되면 고무가 제기능을 못해서 쓰다보면 소리가 날것 같긴해요.

텀블러 악세사리로 커버도 팔던데 뜨개질 떠서 직접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용ㅎㅎ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오후 3시에 티백차 타서 드라이브 하믄서 마실라 했드니 뜨거워서 입도 못대고 조금이라도 마실라 치믄 안경에 김서려서 운전 못하겠음요.

지금 저녁 8시인데 아직도 뜨거워서 뚜껑 열어놓고 식길 기다리고 있어여. 식어라 제발!!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19년 3월 6일 후기.

지금까지도 뜨거운 차 한번 넣으면 온도 유지가 너무 잘되서

결국 다른 텀블러샀어요.ㅋㅋ

좀 적당히 식어주면 좋으련만 오랜시간 너무 뜨거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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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같은 예쁜색에 디자인도 좋구 기능도 좋네요^-^ | 모슈 처음 나왔을때 450ml짜리 아이보리로
시작했습니다. 특별판 아니고선 기본 컬러는
세가지 사이즈가 나오는데,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저로서는,,
450ml를 두개 가지고 다니면 다니지
제일 큰 사이즈는 비례감각이 무너진 느낌이라

실제 많은 사람들이 백팩같은 큰 사이즈
가방이 아니고선 450ml도 살짝 무리스럽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라..

저는 입닿는 물병은 많이 큰사이즈 하나보단
그 의지가 있다면 중간 사이즈 2병이 낫단
생각이라 일단 제일 작은 사이즈는 제겐
두세번 꿀떡감이라 무조건 450ml,,

개인적 의견으로는 450ml 사이즈 가지고
다니기 과하지 않습니다만 평소 핸드백 가로
사이즈 25cm 전후의 크기 쓰시면 추천
안합니다. 30cm정도는 되어야 담글만한
450ml 되시겠습니다

모슈에서 물병 외에도 컬러별 제품 구성이
다양해져서 이것저것 좋은 먹거리 사수한다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디자인 불모지
영역에서 그나마 돈 들여서라도 마음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시는 경우라면 국내 제품은
모슈 밖에 선택이 없습니다

이제품 저제품 컬러의 일관성과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수 있어 일단 좋고,,

세척을 꼼꼼히 하신다는 가정하에,,
여러해 써본 결과 제품 기능에 실망하실 일은
없을것 같아요

전 수분-성애자 수준으로 마셔서 여러 회사
보틀을 모으지만 외국 직구로 원하는 패턴의
SW***을 사는경우 아니고선 모슈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이색 저색 섞어쓰지 말기를 권하고,,
취향도 중요하지만 평소 잘쓰는 가방이나
의상, 소품의 컬러를 생각해서 첫 구매의
컬러를 정하세요. 모슈 한번 쓰기 시작하면
보냉병에 시간과 물질을 들여 구매할 열정이면
그것도 길이 되어 일이 커지는바 첫 구매 컬러가
중요합니다

코코아색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 구매는
블랙과 하늘색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줄 선물로
모슈 전용 커버와 세척솔까지 취향으로 담아
사봤습니다

보냉도 잘되는 제품이라 무더운 여름 얼음도
같이 채워 가지고 다닐만하고,,

ʕ•ᴥ•ʔ 예쁘게 들고 다니세요. 추천합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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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 보온보냉 텀블러, Peach, 450ml백일된 우리 아가 분유물 담을려고
검색하다가 알게 된 텀블러예요^-^
외출 시 물담아 다니거나
밤에 담아놓고 쓸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분유끊게 돼도 제가 써도 되는거라 일석이조네용
이것저것 검색해봤지만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모양 기능을 다 따져서 구입했어요
딸기우유 담은 것 같이 넘 예쁘고
보냉도 잘되겠죠??
아 그리고 가격도
비교해보니 쿠팡이 젤 저렴했어요
로켓배송이라 그 다음 날 바로 받았구요
깨끗이 세척하고 사용하려고 물에 담궈놨네요
써보고 다시 후기 더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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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 보온보냉 텀블러, WHITE, 450ml모슈 핑크는 살짝 톤다운핑크 써모땡 보온병은 연펄핑크 모슈화이트는딱 화이트입니다. 아이보리가 많이 누런색에 가까워서 구매했는데 깨끗한 흰색이네요. 단점은 모슈 죽통은 내부 이음새가 없는데 텀블러는 길이때문에 그런지 이음부분이 눈에 띄네요. 비싸도 이음새 없는 보온병인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써모땡이 더 엷은데 입구는 오히려 더 넓어요. 대신 뚜껑이 간단하니 세척시 편할수도 있겠지만 이게 또 입구가 좁아서 몸체는 세척이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장단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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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 보온보냉 텀블러, COCOA, 450ml디자인과 색상이 화면과 일치합니다.
뜨거운물의 경우 24시간 후에 미지근해져 있더라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얼음 조금 녹은상태에서 저녁 6시에 넣었는데 그다음날 9시에 열어보니 얼음이 없어지기 일보직전?
덕분에 하루지난커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따뜻한것도 하루정도는 잘 보온이 되더라궁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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